
‘Impossible’은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시사이저가 특징이며, 불가능하다고 여기더라도 서로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순간 더이상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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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Impossible’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면?
- 앤톤: 우선 하우스 비트가 귀에 꽂혔어요. 무엇보다 듣기 편했고요. ‘Love 119’이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였다면, ‘Impossible’은 따뜻한 요즘 날씨에 시원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감상 포인트는 역시 하우스 댄스 퍼포먼스가 아닐까요? 마지막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도 멋지고, 계속 깔리는 하우스 드럼 비트도 좋으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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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사실 ‘Impossible’은 저희 노래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지만, 브리즈를 위한 감상 타이밍을 하나 뽑자면 운동할 때가 딱이라고 생각해요. 숨이 차오르는 것 같은 빠른 비트가 러닝머신과 잘 어울리니까, 러닝하면서 ‘Impossible’ 꼭 들어보세요.(웃음)
Q.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하우스 댄스’ 레슨도 받았는데, 춤을 배우면서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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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포먼스에 있어 ‘Impossible’이 ‘Siren’보다 힘들다고 했는데, 그렇게 느낀 이유는? 킬링 포인트를 뽑는다면?
- 쇼타로: 어렸을 때 잠깐 하우스 댄스를 배워본 적이 있는데, 멤버들과 다같이 도전하는 건 처음이라 다리를 많이 쓰는 동작을 익히고 밸런스를 잡는데 조금 고전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레슨을 받으면서 감을 잡아가는 시간들이 다 재밌었어요. 퍼포먼스 킬링 포인트는 신선하고 새로운 라이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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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석: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촬영했는데, 리스본의 멋진 분위기와 어우러진 라이즈의 하우스 댄스를 집중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멤버들이랑 뮤직비디오가 아닌 또 다른 촬영을 위해 요트를 탔던 순간이 제일 생각나요. 날씨도 좋고 요트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 예뻤거든요. 어떤 영상인지 아직 비밀이지만 앞으로 나올 것들도 많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Q.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은 멤버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Impossible’ 활동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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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곡 발표 소감과 마지막으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 쇼타로: 라이즈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실 수 있는 곡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컴백하니 떨리기도 하지만 너무 보고싶었던 브리즈를 볼 수 있으니까 기쁩니다! 무대에서 너무 흥분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재밌게 할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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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 신곡 ‘Impossible’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리즈! 이번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해요!
- 원빈: 라이즈 스타일의 하우스 음악을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음악, 무대, 영상 같은 모든 결과물이 다 잘 나와서 브리즈의 자랑이 되고 싶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소희: 브리즈~ 라이즈가 (‘Talk Saxy’, ‘Love 119’ 이후에) ‘Impossible’로 벌써 세 번째 컴백을 맞이했어요! 이번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Gimme that beat!
- 앤톤: 브리즈에게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브리즈도 ‘Impossible’ 들으면서 라이즈의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브리즈 사랑해요!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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