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와 '홍석천의 보석함'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트레이닝복을 비롯해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선재업고 튀어' 다채로운 컷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팔로워 537만'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홍석천의 보석함' 비하인드 공개
'팔로워 537만'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홍석천의 보석함' 비하인드 공개
'팔로워 537만'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홍석천의 보석함' 비하인드 공개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그는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선재 업고 튀어'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작품이다. 변우석은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아 김혜윤과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팔로워 537만'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홍석천의 보석함' 비하인드 공개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변우석은 촬영장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에는 여덟 번째 보석으로 변우석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190cm 가까운 기럭지를 자랑하는가 하면 지금의 자리에 위치하기까지 어떤 비화가 있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대중과 한층 가까워졌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모델 출신 변우석은 2022년 '20세기 소녀'로 팬덤을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했고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