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제는 새장 느낌을 형상화한 오프숄더의 벌룬 미니 원피스에 15cm 킬힐 구두를 신고 등장헀다. 어깨와 팔, 다리 부분이 과감히 드러나 있어 앙상한 팔다리가 돋보인다.

ADVERTISEMENT
로제는 지난 4일 공개된 ‘FINAL LOVE SONG’ 시그널송 퍼포먼스 비디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