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성사이다의 새 모델이 된 악뮤는 지난 주말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악뮤의 장점인 작사·작곡 능력을 살려 CM송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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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는 2014년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Give Love'(기브 러브), '200%', 'DINOSAUR'(다이노소어), 'Love Lee'(러브 리) 등 재치 있는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악뮤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6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4 AKMU 10주년 콘서트 10VE'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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