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영케이 '내가 육각형 아티스트'
'걸스 온 파이어'는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K-POP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를 그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