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편히 쉬어도 불편한 사람 있어" 의미심장 SNS 글 게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4/BF.36436437.1.jpg)
이어 "이럴 때 꼭 성장하는 것을 알기에 또 한다"며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만 안다. 말할 힘도 없다. 내 친구, 가족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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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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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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