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드래곤 관계자는 컴백 관련 질문에 "지드래곤이 올해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고 전한 바 있지만, 보도자료를 통한 공식 입장은 처음이다. 지드래곤의 컴백이 공식화된 것에 많은 K팝 팬들이 반색하며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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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월 일본 엑스재팬 멤버 요시키의 SNS를 통해 음악 작업 중인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요시키는 "내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recording in my studio)이라고 적고 자신의 이름과 지드래곤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요시키는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 지드래곤의 새 앨범에 요시키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지드래곤 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 역시 계속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컴백 이후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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