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 2TV 신규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