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7년 만 장도연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았다.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출격해 프로그램의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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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는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OTT 플랫폼 Lemino, 대만 OTT 플랫폼 friDay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글로벌 OTT Rakuten Viki를 통해선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 약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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