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그룹 예아의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8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됐다. 아이즈원의 리더로 활약하다가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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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지난해 여름 '워터밤 서울 2023'에 화제를 끌면서 '워터밤 여신'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후속작을 통해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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