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한 최희진은 이후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힙하게', 'D.P. 시즌2', ‘O'PENing -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최고의 엔딩’,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거래완료', '옆집사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특히 올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와 DAY6(데이식스)의 신곡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뮤직비디오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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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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