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을 예고한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가 신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솔라는 16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COLOURS'(컬러스)의 트랙리스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라를 상징하는 주황색을 배경으로 각각의 수록곡이 포인트 색깔과 함께 책갈피처럼 담겼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But I'(벗 아이)를 비롯해 'Colors'(컬러스), '텅'(Empty), 'Honey Honey'(허니 허니), 'Easy Peasy'(이지 피지), 'Blues'(블루스) 등 총 6개 트랙이 담긴다. 솔라는 타이틀곡 'But I'의 노랫말을 썼다. 또, 'Colors', '텅(Empty)', 'Easy Peasy', 'Blues' 등의 작곡 및 작사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약 2년 1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솔라를 위해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진민호 등 RBW 사단 역시 곡 작업에 힘을 보탰다.
솔라는 전작인 미니 1집 '容 : FACE'(용 : 페이스)에 이어 신보 'COLOURS'의 곡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솔라는 한층 발전된 음악적 역량을 6개의 장르, 6개의 색으로 풀어냈다.
솔라의 미니 2집 'COLOURS'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솔라는 16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COLOURS'(컬러스)의 트랙리스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라를 상징하는 주황색을 배경으로 각각의 수록곡이 포인트 색깔과 함께 책갈피처럼 담겼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But I'(벗 아이)를 비롯해 'Colors'(컬러스), '텅'(Empty), 'Honey Honey'(허니 허니), 'Easy Peasy'(이지 피지), 'Blues'(블루스) 등 총 6개 트랙이 담긴다. 솔라는 타이틀곡 'But I'의 노랫말을 썼다. 또, 'Colors', '텅(Empty)', 'Easy Peasy', 'Blues' 등의 작곡 및 작사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약 2년 1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솔라를 위해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진민호 등 RBW 사단 역시 곡 작업에 힘을 보탰다.
솔라는 전작인 미니 1집 '容 : FACE'(용 : 페이스)에 이어 신보 'COLOURS'의 곡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솔라는 한층 발전된 음악적 역량을 6개의 장르, 6개의 색으로 풀어냈다.
솔라의 미니 2집 'COLOURS'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