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시작으로 ‘내안의 그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경찰수업’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또한 ‘한 발짝 두 발짝’ ‘벚꽃이 지면’ ‘같은 곳에서’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 등 곡을 발표하며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로서 재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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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 데뷔곡을 프로듀싱 했다. 유니코드는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5인조다. 지난해 일본 최대 온라인 오디션 '프로젝트 케이'를 통해 뽑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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