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Midas Touch'에 이어 다시 한번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감성을 선물한다. 'Midas Touch'가 강렬하게 피어나는 사랑을 노래했다면 'Nothing'은 그 당시의 R&B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전까지 팀의 강점인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 곡에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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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3일 발매한 신보 'Midas Touch'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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