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단체 미션의 정체를 확인한 멤버들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그냥 번지 점프를 할게”, “700회도 쉽지 않네”라며 파이팅 넘치던 모습과 달리 겁을 먹지만, 700만 원 상금을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한 명씩 미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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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700만 원의 상금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오는 14일 ‘런닝맨’은 700회를 기념해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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