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일정 참석을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TV10] 앤팀 '여심으로 입장'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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