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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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유리는 "1st ASIA STAR ENTERTAINER AWARDS ASEA 2024 MC. 상 받은 모든 후배 즐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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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들을 입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앞과 뒷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더불어 MC를 맡은 택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달 '돌핀'으로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도전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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