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외모 비하→모욕' 유튜버 "사과는 생략" 발언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4/BF.36400464.1.jpg)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앞서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구글이 명예훼손 발언을 퍼트리고 있는 유튜브 계정 소유주에 대한 신원을 공개하도록 명령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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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과문은 민지님이 대신 썼으니 생략하겠다"며 끝까지 자신이 비판해 온 아이돌을 조롱하기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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