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규빈과 넬 김종완이 만났다.
규빈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쉬지 않고 달린 행복했던 6시간. 너무 따뜻했던 종완선배님의 디렉.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월 말 넬 김종완과의 듀엣곡 발표를 예고했던 규빈이 녹음을 하는 모습과 함께 김종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면서도 대선배 김종완 옆에서 부끄러워하면서 미소를 숨기지 않는 규빈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게시물 말미에는 "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의 규빈이 노래도 really like you 해주실 거죠?"라는 문장으로 데뷔곡과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예고하기도.
두 사람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신곡 너무 기대됩니다", "드디어 콜라보 음원을 들을 수 있는 건가", "믿고 듣는 두 사람이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빈은 라디오,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데뷔곡 'Really Like You'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규빈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쉬지 않고 달린 행복했던 6시간. 너무 따뜻했던 종완선배님의 디렉.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월 말 넬 김종완과의 듀엣곡 발표를 예고했던 규빈이 녹음을 하는 모습과 함께 김종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면서도 대선배 김종완 옆에서 부끄러워하면서 미소를 숨기지 않는 규빈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게시물 말미에는 "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의 규빈이 노래도 really like you 해주실 거죠?"라는 문장으로 데뷔곡과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예고하기도.
두 사람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신곡 너무 기대됩니다", "드디어 콜라보 음원을 들을 수 있는 건가", "믿고 듣는 두 사람이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빈은 라디오,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데뷔곡 'Really Like You'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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