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1세' 서동주, 딱 붙는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입력 2024.04.02 10:09 수정 2024.04.02 10: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서동주SNS 방송인 서동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일 서동주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래가드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동주SNS 서동주는 오는 4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의 MC로 출연한다. 새로고침’은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현실과 똑같이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경력으로 이혼 관련 법률적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신종철 셰프, VIP 미식회 가격 '깜짝' "1인당 60만원"('사당귀') 지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TEN이슈] 유명 女아이돌, 급격히 살 빠진 이유 이거였나…"월드투어 다니니까" [종합]('하이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