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귀엽고 힙한 빌런으로 돌아온 퍼플키스(PURPLE KISS), 완전체로 돌아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THE NEW SIX(더 뉴 식스)와 'XXL' 크기의 야망과 포부로 돌아온 영파씨(YOUNG POSSE), 폭발적인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앰퍼샌드원(AMPERS&ONE)의 컴백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어 유니크한 감성으로 5세대 글로벌 루키에 등극한 아일릿(ILLIT),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로 눈길을 끄는 UNIS(유니스)의 데뷔 무대까지 준비됐다.
ADVERTISEMENT
한편 루카스는 양다리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