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쿤, 유방 절제술 제안받아…10kg찌니 유두 돌출, 전현무 판박이(‘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01.36277145.1.png)
![[종합] 코쿤, 유방 절제술 제안받아…10kg찌니 유두 돌출, 전현무 판박이(‘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01.36277149.1.png)
이날 코드 쿤스트는 뒷산의 산스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성빈이의 가르침 이후로 주 2~3회 헬스장에 갔다. 맨날 헬스장에 가는 건 지겨워 일주일에 한 번은 산스장을 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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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휴가를 간 배철수를 대신해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게 됐고, 의상 역시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트레이닝복을 입고 태도는 양복을 입은 것처럼 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잘 챙겨서 가야 그 분들도 마음을 느낄 거다. 첫인상에 신경을 썼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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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상의로 바꿔도 입어봤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두꺼운 맨투맨을 찾은 코드 쿤스트는 “내 인생에 이런 고충을 겪을 줄 몰랐는데 내 계산에 없던 건데”라며 전현무 고충을 이해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코드쿤스트는 “이렇게 제대로 마주한 건 처음이었다. 10kg 쪄 오는 동안 외투와 함께 했었다. 날씨 풀리면서 외투 없어지니 인사하더라. 현무 형이랑 상담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제3의 눈’ 때문에 고민하는 코드쿤스트에 “살이 쪘나보다”라고 웃으면서 “절제 수술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기안84는 “중요한 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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