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먹는 거, 맛있는 거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고 소개 된 김호중. 그는 "내가 아마 몸무게 최대 출연자가 아닐까 싶다"며 "요즘은 먹는 양을 조금 줄였는데 라면은 기본 4봉지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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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는 김호중은 “내 느낌대로 순서 없이 감으로 요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태어날 때 4.2kg 우량아로 태어났다. 그때부터 타고난 것 같다"고 밝혔다.

평소 캠핑장을 자주 찾는다는 김호중은 “일이 없을 때나 쉬고 싶을 때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여기서 가사 쓸 때도 있고 일이 없으면 힐링하러 캠핑장을 자주 이용한다”라며 “오해하실 수 있는데 캠핑카가 제 것이 아니다. 돈 내고 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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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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