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니코드 : 온앤오프'에서는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유니코드의 모습이 담겼다. 첫 타이틀곡 녹음을 비롯해 퍼포먼스 연습, 사인 만들기 등 데뷔를 위한 유니코드의 다양한 노력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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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니코드는 프리데뷔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내달 17일 데뷔를 앞둔 유니코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내달 7일 'NEXT GENERATION LIVE ARENA'(이하 'NGLA')에 출격, 데뷔곡 무대를 펼친다. 'NGLA'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K-POP 콘서트로, 유니코드는 그간 준비한 무대를 통해 현장을 빛낼 전망이다.
유니코드는 "다른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다"라며 "데뷔의 첫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할 테니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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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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