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주연은 WFP(유엔세계식량계획, World Food Programme)의 슬로건 'Saving Lives, Changing Lives'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착용, '제로헝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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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연은 "세계적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발렌시아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캠페인이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기아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따뜻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와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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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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