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본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유아인과 함께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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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에 걸쳐 수면제 스틸녹스정·자낙스정 등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 공범인 지인 최모씨 등 4명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유아인은 지난 5일 열린 1심 3회 공판에 출석했다.
유아인이 출연하는 ‘종말의 바보’는 4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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