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는 "다이어트를 내일부터 3주간 할 거라"고 이야기했다. 정준하는 믿지 못한다는 눈빛으로 웃었다. 그러면서 "내가 오라 한 거 아니고, 네가 온 거다"라고 이장우가 말했다. 이장우는 "여길 안 오면 안 된다"며 라면집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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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언을 하고선 어제도 술을 마셨다는 이장우의 말에 정준하는 "다이어트 뭐로 하냐. 너 안 되겠네"라고 웃었다. 이에 이장우는 "맨정신에 오면 힘들 것 같아서 딱 소주 한 병 마시고 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앞서 초록 패딩을 입은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저 날은 103kg이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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