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민교는 아나운서계 왕 선배로서 사회생활 만렙 MC들과 함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홍석천은 뛰어난 원석 발굴 능력을 가진 ‘미남 광부’의 활약을 ‘톡파원 25시’에서도 이어간다. 최근에 찾은 ‘미남 라이징 스타’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 홍석천은 멤버 중 보석함에 담고 싶은 이를 묻는 질문에 단호하고도 냉정한 평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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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국에서는 국민 아침 식사인 카우랏깽 전문 뷔페를 찾아간다. 약 120가지의 태국 음식을 한화 2,200원으로 모두 누릴 수 있는 충격적인 가성비의 뷔페로 MC들의 찐 감탄을 불러일으켰다고. 압도적인 음식 종류를 자랑하는 만큼 ‘맛잘알’ 전현무와 홍석천의 먹팁 불호령이 끊이지 않아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태국의 열대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두리안 팟타이, 두리안 피자 등 과일을 활용한 요리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과일 뷔페부터 각종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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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4월 1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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