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의 커버를 장식한 이제훈은 대지와 바람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배경에서 잔잔하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독보적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소년 같은 청량함을 발산하며 다채롭고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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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제훈은 작년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배우 이제훈은 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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