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직접 만든 간장 계란밥이 담겼다. 예쁜 식기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ADVERTISEMENT
고현정은 지난 24일 데뷔 35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것. 26일 기준 팔로워 9만 4000명을 넘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