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은 '바이크를 타고 떠난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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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연기에는 거침없는 안보현이지만 질문지가 들어있는 풍선을 터트리는 데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안보현은 귀여운 표정으로 "편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눈을 질끈 감고 풍선을 터트리며 "주먹도 안 무서운데 풍선이 왜 이렇게 무서운 거냐"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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