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두 사람은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도 만난 바 있지만, 2MC로 나서는 건 ‘틈만 나면,’이 처음이다.
![제니도 못 살렸는데…유재석 새 예능 '틈만 나면', 1%대 굴욕 벗어날까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23951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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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시청률 2.7%로 시작해 3회 만에 1%대로 떨어졌고, 최근 방송된 5회는 1.5%로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추리'적 요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 식상한 편집 방식 등 여러 연출 요소를 지적 받으며 대중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유재석은 2022년 '스킵' 예능에서도 1%대 시청률 굴욕을 겪었다.
이에 자극이나 설정이 들어가지 않은 유재석, 유연석의 새 예능이 대중에게 어떻게 매력을 보여줄지도 궁금한 상황. ‘틈만 나면,’이 들어간 자리는 ‘강심장VS’로, 평균 2%대 시청률을 보여왔기에 이 시청률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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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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