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오늘(2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의 모친 한송국 여사(91세)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관계자는 "지상렬이 고인의 임종을 지켰다. 지금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실에 차려졌다. 29일 오전 8시30분 발인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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