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추가된 신디사이저 리프는 'SHEESH'(쉬시)의 강렬한 멜로디를 예감케 한다. 음악 팬들은 점차 쌓이는 사운드를 토대로 완곡 구성에 대한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또다른 힌트가 될 마지막 주인공인 라미의 티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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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방송 활동, 팬 사인회 등으로 국내 팬들에 친숙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또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태국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 등으로 글로벌 저변 확장에 나선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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