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팀에서는 가수 김호중이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김호중은 “5주년을 맞이한 ‘홈즈’를 위해 달려왔다”고 말한다. 그는 홈즈를 위해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4월 발매 예정인 자신의 2집 앨범의 힌트를 공개한다. 그는 “이번 앨범은 ‘남자의 이야기’이다”라고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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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을 찾는 의뢰인의 모습에 주우재는 “저도 작업실이 있지만, 주거 겸 작업실은 찾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한다. 이에 양세찬은 “개그맨이 작업실이 왜 필요하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주우재는 “개인 채널 촬영을 위한 작업실”라고 말한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호중은 올해 개인 작업실을 구했다고 밝힌다. 그는 “그동안 형들과 작업실을 함께 쓰다 독립했는데, 원하는 조건의 작업실을 구하기가 힘들었다”고 밝힌다. 작업실 조건을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그는 “도보권에 24시간 식당이 4군데 이상 있어야 하고, 한식을 포함해 중식, 양식을 고루 즐길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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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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