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오늘(26일) 공개되는 5-7회는 초미의 관심사였던 홍범석 팀과 이장군 팀의 5대 5 미로 점령전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정지현 팀과 이재윤 팀, 안드레진 팀과 김민수 팀의 치열한 혈투가 공개된다. 팀장이 세운 전략과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팀원들의 대처 능력이 승패를 가를 5대 5 미로 점령전. 극적인 승부 결과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떤 팀이 승리를 쟁취하며 생존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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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뛰어넘어 자신과 팀원들의 생존을 위해 혼신을 다한 대결이 또 어떤 각본 없는 드라마를 완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장호기 PD가 “이번 시즌은 출연자들이 더욱 강력한 승부욕과 생존욕구가 있었다”라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가 강렬했고, 그러다보니 역설적으로 더욱 끈끈한 팀들이 탄생했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말도 있듯이 당장의 생존을 위해 나의 강력한 적들과 기꺼이 손을 잡는 것”이라고 강력한 팀전을 예고한만큼 기대를 더한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5-7회는 오늘(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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