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한창의 기력 보충을 위해 시어머니 레시피로 만든 만능 된장으로 점심을 준비했다. 음식을 완성한 장영란은 도시락을 싸들고 한창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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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만들어온 음식으로 배부르게 식사한 한창은 "고맙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한창의 배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한창에게 "눈 성형 허락했냐"고 물었다. 한창은 "하라고 했다. 상담 받은 걸 보니까 해야 되겠더라"며 "눈이라는 건 그냥 뜨고 있는데 눈을 뜨기 위해서 에너지를 써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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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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