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 패션쇼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관객과 트렌드를 이끄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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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최예나는 런웨이에 직접 올라 본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고, 토크쇼에도 참여해 친밀히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최예나는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과 주간 싱글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또 두 번째 싱글 'DNA'로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미국 차트 J-POP 랭킹 1위를 거머쥐며 핫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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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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