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AIMC]](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190593.1.jpg)
![[사진 제공 : AIMC]](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190592.1.jpg)
스틸 속 주현영은 심쿵을 유발하는 사랑스러움부터 열정 가득한 면모까지, 온앤오프가 확실한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끌어당긴다. 가장 먼저 주현영의 비타민 같은 매력에 시선이 닿는다. 그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미소는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를 잊게 만드는가 하면, 핫팩을 두 귀에 대고 있는 장꾸미는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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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현영은 광고계까지 섭렵, 2024년에도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연기대상 신인상을 안겨준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를 시작으로 열혈 하드캐리로 뜨거운 성원을 받은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간 육각형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금 뽐냈다.
주현영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비롯해 최근 캐스팅 소식을 알린 영화 ‘괴기열차’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롤에 나선다. 스크린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주현영. 매번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그의 향후 활동에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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