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방콕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총 4개의 브랜드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오롯이 표현했다. 혜리의 일상 속 같은 분위기에서 담은 이번 화보는 다양한 모습을 표출했다.
한편, 혜리는 앞서 전 남자친구인 배우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의 하와이발 열애설이 불거지자 "재밌네"라고 적은 뒤 류준열을 언팔로우했다. 이에 이른바 환승연애설이 불거졌고, 급기야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시기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한소희가 맞대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꼬리를 물었다.
혜리는 논란 3일 만에 결국 입을 열었다. 혜리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혜리는 논란 3일 만에 결국 입을 열었다. 혜리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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