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수지는 "이번에 진짜 너무 큰 일이 있었다. 얼마 전에 부비동염에 걸렸는데 몰랐었다"며 "아로마를 밤에 바르는데 냄새가 하나도 안 나더라. '여기도 저기도 아프더니 후각을 상실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