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회사측이 21일 밝혔다. '밤낮없는 햇빛케어' 광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퓨전씨는 피부과에서 출발한 더마 코스메틱 헤리티지에 햇빛으로부터 생기는 다양한 피부고민을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햇빛연구소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모델 (여자)아이들 미연은 가수,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며, 활기차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셀퓨전씨가 추구하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셀퓨전씨는 ‘밤낮없는 햇빛케어’ 캠페인 영상과 함께 자외선부터 광노화까지 막아주는 ‘레이저 UV 썬스크린’과 기미, 잡티 흔적을 케어하는 토닝 C 잡티세럼’ 등 다양한 제품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밤낮없는 햇빛연구로 건강한 피부 가치를 전달하는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활기찬 매력의 (여자)아이들 ‘미연’과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셀퓨전씨만의 햇빛케어를 전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퓨전씨는 헤리티지 채널인 종합병원 및 피부과, 올리브영, 면세점은 물론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글로벌 드럭스토어와 뷰티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함께한 셀퓨전씨 <밤낮없는 햇빛케어> 광고 캠페인 영상은 3월 20일부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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