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스파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발매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롱런 인기곡 'Drama'(드라마)와 글로벌 메가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ADVERTISEMENT
에스파는 이번 무대에 대해 "사상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에스파가 열게 되어 너무 기쁘고 21일까지 진행되는 경기 즐겁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저희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에 이뤄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