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의 정규 2집 '세상'은 김호중 본인이 겪은 6가지 에피소드를 한 사람의 일생에 빗대어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총 6곡이 수록됐으며, 김호중이 전곡 작곡 및 작사에 참여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 단독쇼 '김호중 The Symphony'를 개최, 안드레아 보첼리의 축전을 받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최 소식만으로 티켓 응모 이벤트에만 7만 명 이상이 몰렸을 만큼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