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태균은 청하가 박재범 소속사로 옮긴 것을 언급했다. 청하는 "해외 포함해서 서른 군데 연락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박재범이) 연락을 줬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건도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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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지난 11일 새 싱글 ‘EENIE MEENI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는 청하의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담아낸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변신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청하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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