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 장도연은 김지원에게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절제한다고?"라고 물었다. 김지원은 "건강도 있지만, 이번 역할이 다양한 옷도 많이 입고 외적으로 보여줘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1년 정도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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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배우 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배우 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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