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4월쯤부터 천천히 성시경의 노래 오픈해드릴게요"라며 "4월에는 열흘 동안 7번 공연해야 하는 일본투어도 있고 5월에는 축가 콘서트도 있고 이래저래 몸도 만들고 할 겸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이게 확실히 어릴 때랑 달리 잘 안 빠지고 몸이 지쳐가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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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이어트의 쓸쓸한 긴 밤 막걸리 한잔에 오랜만에 피드 올립니다. 좋은 밤 되길"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성시경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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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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