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스파이어엔터 황성우 대표는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소속사 강성희 이사를 강제추행 했다"며 관련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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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는 지난 2022년 스파이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멤버들은 강 전 대표의 강제추행 등을 주장한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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