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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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음주운전을 앞장서서 비판했던바. 리지는 눈물의 사과와 함께 고개를 숙였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또한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다"는 등의 발언을 덧붙여 더욱 뭇매를 맞기도.
한편 리지는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SNS에 종종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022년 10월에는 소속사 비케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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