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자면옥'은 유체 이탈 능력자 단아(이루다)가 아버지의 유산 '린자면옥'을 지키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요승'에서 숙수신 홍익(김진성)과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숏폼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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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칸 국세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콘테스트 행사이며,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린자면옥'은 현지 시각 4월 10일 글로벌 상영되며 '블랙아웃', '유쾌한 왕따'도 비경쟁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돼 관객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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